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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는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대인시장과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전력설비 점검, 후원물품 전달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대인시장과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전력설비 점검, 후원물품 전달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대인시장에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장 내 전력설비와 전력공급 상태를 확인했다. 다중이용시설인 전통시장에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도 점검했다.
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도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한전은 대인시장에서 쌀과 과일 등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해 지역 노숙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광주희망원’에 전달했다. 전통시장에서 후원물품을 구매해 지역 상권에도 힘을 보탰다.
어울림직업재활센터에는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센터는 중증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다. 후원금은 직업훈련과 보호고용 프로그램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북구노인종합복지관에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한전 직원들은 한가위 행사에서 식당 청소와 배식, 행사 안내 등을 도우며 현장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한방준 한전 광주전남본부장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이자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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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