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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최근 흥양홀에서 양국진 부군수 주재로 ‘안전 및 지원 총괄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추진상황과 현장 지원대책을 점검했다. 양국진 고흥군 부군수가 주재한 가운데 누리호 5차 발사 대비 안전 및 지원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청 |
고흥군은 최근 흥양홀에서 양국진 부군수 주재로 ‘안전 및 지원 총괄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추진상황과 현장 지원대책을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군청과 읍·면 10개 부서 담당 팀장들이 참석했다. 군은 발사 당일 전국에서 방문객과 취재진이 몰릴 것으로 보고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대표 관람 명소인 고흥우주발사전망대는 실내 동시 입장 인원을 200명으로 제한하고, 응급의료 인력과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한다. 관람객을 위한 버스킹 공연도 마련할 예정이다.
교통 혼잡에 대비해 영남면 용암마을 입구부터 고흥우주발사전망대, 남열해돋이해수욕장 일원에 교통 단속 차량과 현장 안내요원을 배치한다. 일부 좁은 도로 구간에는 일방통행과 한쪽 갓길 주차를 유도해 차량 흐름을 관리할 계획이다.
또 고흥우주발사전망대와 남열해돋이해수욕장 등의 주차 공간을 정비하고, 동일면 봉남등대 주변도 사전 점검해 관람객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양국진 고흥군 부군수는 “고흥에서 누리호 5차 발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방문객들도 안전요원의 안내와 교통 통제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고흥=김두성 기자 kds08117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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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화) 1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