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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슈퍼가 올해 수확한 국산 햇곡 8종을 한 봉지에 담은 잡곡 상품인 ‘첫수확 찰진8곡’을 선보인다. |
국산 햇곡 8종으로 확대…용량도 늘려
롯데마트·슈퍼가 올해 수확한 국산 햇곡 8종을 한 봉지에 담은 잡곡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마트·슈퍼는 2026년산 국산 햇곡으로 구성한 ‘첫수확 찰진8곡’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해 선보인 ‘첫수확 찰진7곡’의 구성을 확대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곡물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존 7곡에 귀리를 추가해 8곡으로 구성했으며, 용량도 2㎏에서 2.7㎏으로 늘렸다. 지난해 상품의 판매 호조에 따라 올해 준비 물량도 2배 확대했다.
롯데마트·슈퍼는 안정적인 원물 확보를 위해 출시 약 6개월 전부터 일부 주요 산지와 사전 계약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햇곡 출하 시기에 맞춰 필요한 물량을 확보하고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곡물 구성은 찰진 식감에 초점을 맞췄다. 현미와 귀리 등 소비자에게 익숙한 곡물에 찰보리와 찹쌀, 찰흑미 등을 함께 배합해 잡곡밥 특유의 거친 식감을 줄이고 부드럽고 찰진 식감을 구현했다.
원물은 전국 주요 산지에서 수확했으며, GAP 지정 시설에서 선별과 도정, 포장 과정을 거쳐 상품화했다.
롯데마트는 오는 15일에는 ‘첫수확 햇찹쌀(2.5㎏)’과 ‘첫수확 햇현미(2.5㎏)’도 선보이는 등 국산 햇곡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혜원 롯데마트·슈퍼 곡물계란팀 MD는 “지난해 선보인 햇혼합곡 기획상품이 출시 이후 빠르게 판매되면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올해는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준비 물량도 2배로 확대했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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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월) 1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