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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박정현, 왼쪽 세번째)가 21일 오후 2시 충청북도 옥천군 관성회관에서 개최한 ‘2026년 지역균형성장사업 우수사례 시상식 및 성과전시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방시대위원회 제공] |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과 함께 개최한 이번 행사는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에 힘쓴 지자체와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에서는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 각 1건, 장관 표창 6건을 포함해 기관 21곳과 개인 37명에게 표창을 수여하였다. 기관 표창에는 우수사례 선정기관 20곳과 사업평가 관리 최우수 지방자치단체 1곳이 포함됐다.
대통령 표창은 구 하동역 일대 지역재생을 통한 청년정착을 유도하고 지역활력 제고에 기여한 경상남도 하동군 ‘머무는 청년, 살아나는 도시 하동 랜드마크’가 수상했으며, 국무총리 표창은 지역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공공목욕탕, 다목적회관, 어린이 행복센터 등 주민 편의공간을 조성하여 주민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귀농귀촌 인구 유입에 기여한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군 주민의 삶을 바꾸는 기초생활거점SOC’가 수상했다.
시상식장 로비에서는 우수사례 20건을 소개하는 성과전시회가 열렸다.
롤업 배너를 통해 우수사례별 사업추진 과정과 성과를 소개하고,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수상 사례를 영상으로 상영했다.
참석자들이 다양한 우수사례를 살펴보며 각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사업모델과 활용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
박정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주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만들어진 우수한 성과가 전국 곳곳으로 확산돼 지역의 작은 변화들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회가 늘 곁에서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선정된 우수사례의 성과와 사업추진 과정을 담은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지역의 사업담당자와 주민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한편 균형발전종합정보시스템(NABIS, www.nabis.go.kr)을 통해 온라인 콘텐츠로 성과를 공유·홍보한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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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목) 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