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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memories’ |
작품을 통해 강렬한 색채와 공간의 이분화, 잘게 쪼개진 색면집합이라고 하는 세가지 특징을 보여줘온 작가는 빨강과 파랑, 노랑, 흰색, 회색 등 강렬한 색상의 율동과 조화가 탄탄한 화면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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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memories’ |
장현경 작가는 인사아트센터, able fine art 뉴욕, 광주비엔날레 특별초대 개인전 등 13회 개인전과 국내외 아트페어 등 250여 회 단체전에 참여했다.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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