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류지현 한국 야구 대표팀 감독이 20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전력 분석차 대만으로 출국하기 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류 감독은 대표팀 감독 취임 후 첫 공식 활동으로 대만, 니카라과, 스페인,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4개국이 출전하는 2026 WBC 예선전을 관전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7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을 이끄는 류지현 감독이 3월 4일 오후 6시 30분부터 KBO 유튜브 채널에서 대표팀의 구성 방향과 전략 등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BO는 이날 방송을 시작으로 매우 월요일 오후 6시 30분 유튜브 방송 ‘크보 라이브’를 통해 야구팬을 찾아갈 예정이다.
KBO는 “다양한 주제에 관해 전문가 패널과 함께 깊이 있는 토론을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yna.co.kr
KBO는 “다양한 주제에 관해 전문가 패널과 함께 깊이 있는 토론을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