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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함평 박현기씨 난(蘭) ‘중투화웅비’. |
함평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에서 함평난연합회 박현기씨의 작품 ‘중투화 웅비’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23일 함평군에 따르면 전국 최대 규모의 난(蘭) 축제인 2025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은 지난 22일 개막해 이날 폐막했으며, 총 450여 점의 화예품과 엽예품이 출품됐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박씨에게는 상금 1000만원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환경부장관상, 산림청장상 등 총 181점에 대해 시상을 했다.
행사장에서는 춘란 판매전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도 함께 운영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전시회가 한국 춘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난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평군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함평=최일균 기자 6263739@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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