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사건희생자유족회, 인재양성기금 1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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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사건희생자유족회, 인재양성기금 100만원 기탁

사단법인 함평사건희생자유족회가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에 100만원을 기탁했다.
함평군은 최근 사단법인 함평사건희생자유족회가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에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함평사건희생자유족회는 1973년 국군 11사단 20연대 2대대 5중대 군인들에게 학살당한 나산면·해보면·월야면 희생자 524위의 유족들이 뜻을 모아 설립했으며, 1998년에 전남도지사의 승인을 받아 비영리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정근욱 함평사건희생자유족회장은 “유족회에서는 2023년부터 생계가 어려운 유족의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며 “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인재양성기금에도 기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유족회에서 좋은 마음으로 지역의 미래를 위해 선뜻 기부해 주셔서 깊이 감사하다”며 “감사한 마음이 지역 학생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최일균 기자 6263739@gwangnam.co.kr         함평=최일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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