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4월부터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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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4월부터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연 60만원 상당 순천사랑상품권 제공

순천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2025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다음달 1일부터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연 60만원이 지급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제공된다. 올해 순천시 공익수당 지급 대상자는 총 1만5718명이며, 예산 규모는 약 94억원에 달한다.

올해는 기존 지급 방식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수령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급 대상자가 많은 5개 동(덕연동, 왕조1동, 삼산동, 남제동, 풍덕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 배부하는 동별 집중 배부 기간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5개 동은 해당 행정복지센터 또는 지정 장소에서 공익수당을 수령할 수 있으며, 집중 배부일에 수령하지 못한 경우, 다음달 14일부터 11월 28일까지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에서 상시 수령 가능하다. 읍면지역과 도사동은 마을별로 지정된 수령날짜에 주소지 농협에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존에는 대상자가 농협은행 순천시지부까지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대상자가 많은 동 주민들을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직접 배부하는 방식으로 개선했다”며 “이를 통해 장시간 대기를 방지하고 수령자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순천=박칠석 기자 2556pk@gwangnam.co.kr         순천=박칠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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