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5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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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5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추진

4개 사업 시행…어르신 620명 대상 맞춤형 돌봄 서비스

물리치료사가 돌봄 필요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맞춤운동지도를 하고 있다.
순천시는 요양병원·시설 입원 경계선상에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지난달 24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일상생활, 건강, 돌봄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돌봄 시책이다.

시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노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지난 2023년부터는 지역 특성에 맞는 순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으로 방문진료, 방문운동지도, 건강식사, 건강식재료지원 등의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은 건강식사, 건강식재료지원에 건강밀키트지원을 신규로 추가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방문운동지도 서비스는 월 2회에서 월 4회로 확대 지원해 총 4개 사업에 620명의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게 된다.

통합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들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자격 여부를 확인 후 필요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초고령화 사회에서 지역사회의 돌봄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존중받으며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박칠석 기자 2556pk@gwangnam.co.kr         순천=박칠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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