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간호대, 광주시간호사회 선정 ‘우수기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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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간호대, 광주시간호사회 선정 ‘우수기관’ 표창

조선간호대학교는 최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개최된 광주시간호사회 제36회 정기총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조선간호대학교(총장 박명희)는 최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개최된 광주시간호사회 제36회 정기총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조선간호대는 대한간호협회 광주시간호사회의 주력사업인 간호법 제정,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헌혈 대장정 및 ‘안전도시 광주’ 만들기 캠페인 등의 간호협회 정책과 간호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조선간호대는 지난 2023년부터 광주시에서 추진하는 ‘따뜻하고 안전한 복지 구현과 지역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응급간호, 노인간호, 정신과적 응급간호 분야의 특화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소외층과 이주민들을 위한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김인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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