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나주시장, 주민 애로사항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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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주민 애로사항 경청

동강면 무회마을서 올해 첫 마을좌담회

윤병태 나주시장은 최근 동강면 무회마을에서 2025년 첫 찾아가는 마을좌담회를 가졌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최근 동강면 무회마을에서 2025년 첫 찾아가는 마을좌담회를 가졌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최근 동강면 무회마을에서 2025년 첫 찾아가는 마을좌담회를 가졌다.
윤병태 나주시장이 2025년 첫 마을좌담회를 통해 주민과 화기애애한 소통 시간을 가졌다.

30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시장이 최근 동강면 무회마을에서 열일곱 번째 찾아가는 마을좌담회를 진행했다.

마을좌담회에는 박재석 노인회장, 김계수 이장, 김미숙 부녀회장 등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 속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주민은 마을회관 앞 흙 수로 구조물화 사업과 마을 내 부족한 배수시설 확포장 등을 윤 시장에게 건의했다.

동강면 무회마을은 현재 51가구 86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작은 시골 마을이다.

윤병태 시장은 “올해 첫 마을좌담회로 무회마을 주민 여러분을 만나 기쁘고 이토록 큰 환영을 해주시니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추진 사항을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나주=조함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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