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예고에 삼성전자 에어컨 생산 ‘풀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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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폭염 예고에 삼성전자 에어컨 생산 ‘풀가동’

작년보다 열흘 이상 앞당겨…AI 에어컨 수요 대응

삼성전자가 역대급 폭염 예보와 함께 몰려드는 에어컨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광주사업장 내 AI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무더위가 예년에 비해 빠르게 찾아온다는 전망에 따라 지난해 보다 열흘 이상 일찍 생산라인 풀가동에 돌입했다.

삼성전자는 독보적인 무풍 기능에 혁신 AI 기술을 접목해 에어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AI가전=삼성’ 공식을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 2월 2025년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를 선보인 데 이어 같은 달 6일 ‘비스포크 AI 무풍 클래식’, ‘AI 무풍콤보 벽걸이’, ‘AI Q9000’을 공개하며 AI 에어컨 신제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2025년형 신제품 전 모델은 AI 쾌적과 AI 절약모드 등을 탑재해 소비자 편의를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와 ‘AI 무풍콤보 벽걸이’ 라인업은 공간의 온·습도를 맞춤 제어하는 ‘쾌적제습’ 기능을 새롭게 탑재해 피부와 호흡기가 건조해지지 않는 40~60%의 건강 습도로 최적의 쾌적함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출시를 기념해 ‘무풍무패’ 프로모션으로 고객 혜택을 확대한다. 구매 고객에게 최대 50만 원 상당의 캐시백 또는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고 에어컨 교체시에는 최대 1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김용훈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봄철에 미리 에어컨을 장만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신속하게 에어컨을 제공하고자 작년보다 빠르게 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에 돌입했다”며 “혁신 기술로 시원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까지 해주는 삼성전자의 AI 에어컨으로 길고 무더운 여름을 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정현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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