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바닷길 축제’ 8만명 방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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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바닷길 축제’ 8만명 방문 성료

지역 상권 활기…직·간접적 경제효과 기대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고군면 일원과 철마광장에서 열린 ‘제45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에 8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을 내렸다.
‘제45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지역 경제에 직·간접적 효과를 가져왔다.

3일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고군면 일원과 철마광장에서 열린 ‘제45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에 8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전국적인 산불 재난으로 ‘바닷길 횃불 행진(퍼레이드)’과 불꽃쇼가 취소되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4일간 바닷길이 완연히 열려 국내외 관광객들의 만족도는 높았다.

군은 이번 축제에 총감독 제도를 도입해 ‘2025 새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진도아트비치, 보물섬 모도, 홍주레드로드, 미라클 콘서트 등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를 기획’해 축제를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바다를 배경으로 1㎞ 해안도로에 펼쳐진 바다 미술관 ‘진도아트비치’를 찾은 관광객들은 감탄사를 쏟아 냈고, 밤에는 조명과 공연을 통해 색다른 예술 세계를 경험했다.

특히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3일간 ‘미라클 콘서트’를 진행하고 야간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이 결과 숙박업소는 물론 식당, 특산물 판매장, 관광지 등 지역 상권이 활기를 띠었다.

군은 수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불러온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갔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제45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며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도=서석진 기자 ss9399@gwangnam.co.kr         진도=서석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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