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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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띄운다

기업 등 9곳 업무협약…특화단지·인재 양성 협력

강기정 광주시장이 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산업육성 전략 포럼’에 참석해 내빈들과 기업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광주시가 미래 신산업이자 신교통혁명의 중심으로 새롭게 부상하는 미래항공모빌리티(Advanced Air Mobility) 산업을 본격적으로 띄운다.

광주시는 지난 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육성전략 포럼’ 개최와 함께 미래항공모빌리티 기업과 대학, 시험·인증기관, 기업지원기관 등 9개 기업·기관이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광주시를 비롯해 베셀에어로스페이스㈜, ㈜토프모빌리티, ㈜디에어, 지에프텍㈜ , 광주과학기술원 미래우주항공연구센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재)광주테크노파크,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등이 9개 기업·기관이 참가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기관은 미래항공모빌리티 분야의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시험·평가 및 실증, 양산체계 구축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미래항공모빌리티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특화단지 조성, 전문 인재 양성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의 강점인 인공지능(AI), 미래차, 미래항공교통 산업이 융합해 고부가가치의 미래 신산업 진출로 광주경제 그릇이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인공지능(AI)과 미래차 산업에 더해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의 성장 발판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해 완공된 UAM(도심항공모빌리티)실증진흥센터를 거점으로 미래항공모빌리티산업 관련 기업과 기관을 집적화해 핵심기술 개발, 기반시설 확장, 부품기업 역량강화, 업종 다각화(전환) 등을 지원하는 등 미래항공모빌리티 선도도시 조성사업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협약식에 이어 ‘미래항공모빌리티산업 육성전략 포럼’도 개최됐다. 광주시와 조인철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광주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산학연관 전문가와 관계자 200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김명현 한국교통연구원 항공모빌리티연구팀장이 도심항공교통 새로운 개념 정의와 시범운영 구역, 추진기반 마련 등 ‘도심항공교통법의 역할’을 소개했다.

또 고동희 한국공항공사 IAM사업단 차장은 ‘새로운 모빌리티 시스템 기반 체계적 관리 및 단계적 준비’에 대해 주제발표했다. 정찬영 ㈜토프모빌리티 대표는 ‘국내 첫 전기비행기 사업화 추진계획과 광주시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생태계 구축 협력방안’을, 김광진 광주테크노파크 모빌리티산업센터 책임은 ‘빛그린산단 및 미래차국가산단 연계한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         장승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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