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근우 전 프로야구 선수, 트로트가수 박구윤 등 유튜브채널 흥브라더스 멤버들이 베데스다요양원을 찾아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전달식에는 흥브라더스 멤버인 정근우 전 야구선수와 트로트가수 박구윤, 김두원 대표가 참석해 200만원 상당의 선풍기 등을 후원했다.
조한나 베데스다요양원 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는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요양원도 입소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윤용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