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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남본부는 최근 전남경찰청에서 제11회 쌀의 날(8월 18일)을 맞아 ‘경찰가족과 함께하는 아침밥먹기 캠페인’을 펼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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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남본부는 최근 전남경찰청에서 제11회 쌀의 날(8월 18일)을 맞아 ‘경찰가족과 함께하는 아침밥먹기 캠페인’을 펼쳤다. |
이날 행사장에는 김성모 농협 전남본부 부본부장, 차상훈 NH전남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농협 임직원들과 모상묘 전남경찰청장,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출근길 전남경찰청 임직원들에게 전남대표품종 ‘새청무쌀’로 만든 삼각김밥과 즉석밥 등 아침 간편식을 나누며 쌀의 날을 기념하고 건강유지에 필수인 아침밥먹기의 효과를 홍보했다.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은 “농협중앙회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되새기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농업·농촌을 만드는 ‘농심천심 운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쌀 소비촉진과 아침밥먹기 운동을 통해 10대 추진과제인 ‘밥심천심’ 실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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