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총, 1월 금요포럼 AI·소통 리더십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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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광주경총, 1월 금요포럼 AI·소통 리더십 조명

16일 박문호 박사·23일 조영근 원장 강연…미래경영 해법 모색

조영근 하이터치경영연구원장
박문호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 이사장
광주지역 대표 경제인단체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가 인공지능(AI), 소통 등 다양한 주제로 1월 금요조찬 포럼을 펼친다.

13일 광주경총에 따르면 1월 금요조찬 포럼은 지난 2일 광주·전남 10개 경제단체·기관 공동 신년인사회와 9일 강기정 광주시장 특강 일정으로 인해 총 2회로 축소 운영하며 오는 16일과 23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16일 진행되는 제1709회 포럼에서는 공익사단법인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 이사장인 박문호 박사가 ‘미래경영과 AI’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박 박사는 기술 자체보다 이를 활용하는 리더의 역할 변화가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경영 패러다임 전환을 짚을 예정이다.

텍사스 A&M대 전자공학 박사 출신인 박 박사는 과학 대중화 강연과 온라인 채널 ‘박문호 TV’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독서 공동체 ‘백북스’ 공동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한국과학기술도서상 저술상’과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했으며 ‘뇌, 생각의 출현’, ‘박문호 박사의 빅히스토리 공부’, ‘그림으로 읽는 뇌과학의 모든 것’ 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다.

23일 제1710회 포럼에서는 하이터치경영연구원 원장인 조영근 박사가 ‘감성경영과 소통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한다. 조 원장은 유튜브 채널 ‘조영근 TV’를 운영하며 11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고 현재 한국생산성본부 지도교수로 활동 중이다.

조 원장은 선황경영연구원장을 역임했으며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대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다수의 경영·리더십 강연을 진행해 왔다. 주요 저서로는 ‘나인 레버’, ‘나도 성공하고 싶다’, ‘설계사 혁신 전략’ 등이 있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지나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기업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정치·규제 리스크와 함께 AI 도입과 기술 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이 기업의 가장 큰 과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 네이티브 조직으로의 전환 필요성이 제기되는 만큼 이번 포럼을 통해 인공지능과 감성경영, 소통리더십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금요조찬 포럼 참석 및 회원 가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경총 회원사업부(062-654-342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국내 최장수 조찬 포럼으로 자리 잡은 광주경총 금요조찬 포럼은 매주 금요일 지역 CEO와 노사민정,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회원사는 885개 사에 이른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송대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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