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착수
검색 입력폼
경제일반

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착수

중소사업장·소규모 건설현장 산재 예방

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는 중소사업장과 소규모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술적·재정적 여건이 취약한 중소사업장과 공사금액 50억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유해위험요인 개선에 필요한 시설 및 설비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전년 대비 지원규모가 확대, 지원 품목과 대상에 따라 3개 사업, 7개 분야로 구분해 추진한다.

구체적인 지원 자격 및 내용은 사업별 누리집(portal.kosh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이나 우편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용우 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장은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개선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송대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