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한빛6호기 계획예방정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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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한빛6호기 계획예방정비 착수

안전성 확보·4월 초순 발전 재개 예정

영광 한빛원전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최근 한빛 6호기(가압경수로형, 1000MW급) 제16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에는 원전 연료 교체와 원자로 냉각재 펌프 점검, 터빈 증기 밸브 점검 등이 이뤄진다.

한수원은 이를 통해 설비의 종합적인 안전성과 건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발전 재개는 정비 완료 이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4월 초순 이뤄질 예정이다.

계획예방정비는 사전에 수립된 정비계획에 따라 설비 검사와 점검, 정비 등을 수행하는 절차다. 국내 경수로형 원자력발전소는 통상 약 18개월 주기로 계획예방정비를 실시한다.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영광=정규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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