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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문화재단(대표이사 김은영)은 2026년도 전남문화예술지원사업 정시공모를 통해 총 1035건의 신청 가운데 337건을 최종 선정하고, 총 21억원 규모의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해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열린 전남문화예술지원사업 선정단체 워크숍 모습. |
이번 공모에는 문학·시각·공연 등 전 분야에서 지역 예술가와 문화예술단체의 참여가 확대됐으며, 장르 다양성과 창작의 실험성, 지역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이 이뤄졌다.
선정 내역은 총 5개 사업, 337건으로 예술활동지원 313건,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 7건, 창작공간지원 6건, 자율기획형 5건, 공연장 협력 예술단체 지원 6건이다. 총 지원 결정액은 21억3000만원이다.
재단은 선정된 단체와 예술인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사업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4일 오후 2시 순천 전남도 동부지역본부 이순신 강당과 26일 오후 2시 무안 남악복합주민센터 공연장에서 선정단체·예술인 워크숍을 갖는다.
워크숍에서는 사업 운영 및 보조금 집행 기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 사용 교육, 예술인 고용·산재보험 제도 안내, 저작권 교육 및 상담, 예술 협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특강 등 실무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은영 대표이사는 “2026년 전남문화예술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가들이 더욱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선정된 예술인과 단체가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모 선정 결과와 워크숍 세부 일정은 재단 누리집(www.jncf.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61-280-5822~25.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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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금)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