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유산 기·예능보유자에 전통문화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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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무형유산 기·예능보유자에 전통문화 배우기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상반기 수강생 모집…25일부터 7개 강좌 접수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이 ‘2026 상반기 전통문화예술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통문화관 전통문화예술강좌는 광주시지정 무형유산 기·예능보유자에 기예를 전수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을 비롯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좌는 3월 17일부터 6월27일까지 총 15주 동안 무형유산 전수관과 입석당 등에서 진행된다. 수강생의 숙련도에 따라 초급반과 중급반, 대상층별 일반과 청소년반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모집 부문은 판소리, 판소리 고법, 가야금병창. 전통음식, 탱화, 장구만들기, 민화 등 총 7개다.

강사진은 판소리 방성춘 이순자 김선이 최연자, 고법 양신승, 가야금병창 문명자 이영애 황승옥, 전통음식 최영자 민경숙, 탱화 송광무 장구만들기 이준수, 민화 이성임 등 통 13명이다.

수강신청은 오는 25일부터 3월 11까지다. 강좌별 모집인원은 15면 내외로, 수강신청 인원이 8명 이상시 개설된다. 수강료는 강좌당 10만원(재료비 별도)이며, 65세 이상(1961년 출생 이전)이면 수강료 20%가 감면된다.

접수를 희망하면 전통문화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62-670-8503.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정채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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