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는 산업재해에 취약한 지역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에 나선다.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본부는 ‘안전일터 지킴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 24명을 투입, 건설·제조업 분야 취약 사업장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먼저, 건설업 분야에는 20명이 배치된다. 공사금액 50억원 미만 현장을 중심으로 지붕·철골·비계 작업 등 추락 위험이 높은 공정을 중점 점검한다.
제조업 분야에는 4명이 투입된다.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고위험 기계·설비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끼임·협착 등 재래형 사고 예방 조치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안전일터 지킴이는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 순찰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에 대해 즉시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아울러 공단의 재정지원 사업과 연계해 안전시설 설치와 장비 개선을 지원해 실질적인 작업환경 개선까지 유도할 예정이다.
이동원 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본부장은 “현장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 중심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일터 지킴이를 통해 현장 중심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송대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2.13 (금) 2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