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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남구는 오는 12월까지 어린이 교통사고·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주변에 교통안전 지킴이를 배치한다. 사진제공=광주 남구 |
광주 남구는 어린이 교통사고·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주변에 교통안전 지킴이를 배치한다.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킴이 사업은 교통 혼잡 구간과 사고 위험이 큰 통학로를 중심으로, 어린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통안전 지킴이들은 오는 12월까지 12개 초등학교 학생 131명과 함께 등·하교에 나서며,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집 앞에서부터 동행하거나 약속 장소에서 아이들을 만난 뒤 학교까지 동행한다.
이들은 지난 2월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된 주민들로, 남구는 교통안전 업무와 관련해 풍부한 경험·지식을 갖추고 있으면서 어린이 안전에 대해서도 큰 관심과 책임감이 있는 지원자를 선발했다.
남구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킴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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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7 (토) 16: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