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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경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6년 서남권 가상융합산업 허브센터 실증지원(PoC)사업’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5G MEC(모바일 엣지 컴퓨팅) 기반의 실증 인프라를 활용해 AI·XR·메타버스 등 가상융합 서비스의 기술 성능을 검증하고, 상용화 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진흥원은 △단말 성능 한계로 현장 적용이 어려운 서비스 △실시간 다중 사용자 처리가 필수적인 서비스 △AI MEC 기반 콘텐츠 등을 중심으로 관광·전시·제조·물류·스마트시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실증 모델을 발굴·확산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은 허브센터가 보유한 5G MEC 및 GPU 기반 실증 테스트베드를 활용해 AI 추론, 영상 처리, XR 렌더링 등 실시간 처리성능을 검증받을 수 있다.
또 성능분석 및 쿠버네티스 기반 컨테이너 운영 환경 구축, 실증 설계 및 성능 개선 자문 등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은 현금 지원이 아닌 실증 인프라 및 기술 지원 중심의 간접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기업은 실증 수행을 통해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가능성 검증 기회를 얻게 된다.
여기에 실증 결과 평가를 통해 우수기업을 선발해 후속 고도화 지원 및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과 연계하는 단계형 성장 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이번 2차 모집 접수기간은 4월 30일부터 5월 20일까지이며, 연간 총 3회 모집으로 운영된다.
지원대상은 AI·XR·메타버스 등 가상융합 기술 기반 서비스 또는 콘텐츠를 보유한 기업으로, 기업당 기본 3개월 실증을 지원하며, 성과에 따라 연장 지원도 가능하다.
사업 관련 문의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융합팀 사업담당자(061-339-6936, tjy@jcia.or.kr)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인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다양한 기업이 실증 기회를 확보하고, 기술 검증을 넘어 상용화 및 글로벌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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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 (금)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