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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신대학교(총장 이주희)가 지역사회 취약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을 지키는 따뜻한 영양돌봄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동신대학교 |
4일 동신대 산학협력단 노인맞춤돌봄서비스센터에 따르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영양지원 사업 ‘어르신, 본죽 왔어요!’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본아이에프의 대표 브랜드 ‘본죽’,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마련됐으며, 고령 장애인과 돌봄 취약 노인 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은 주 1회 생활지원사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죽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해 돌봄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달 8일 시작해 오는 12월 16일까지 9개월 동안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영양 불균형에 놓인 지역 내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개선은 물론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조준 동신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센터장은 “이번 죽 지원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돌봄 모델의 출발점이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 노인맞춤돌봄서비스센터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 확인, 생활 교육, 정서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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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4 (월) 1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