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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광산구는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다회용기 무료 대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 광산구청 |
최근 일회용품 사용 증가로 생활폐기물 감축 필요성이 커지면서 광산구는 주민들이 일상과 행사에서 다회용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다회용기 무료 대여 사업은 광산구 다회용기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다회용기 지원센터는 그릇, 접시, 수저, 컵 등 식기류 1만3000여종을 구비하고 있으며, 마을 축제, 경로당 행사 등 다양한 지역 행사에 다회용기를 대여·지원한다.
지원센터는 지난해 식기류 5만 9635개를 대여하며 지역 내 일회용품 사용 줄이는데 이바지하는 등 친환경 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식기류는 불림·애벌세척, 고온·고압 세척, 열풍 살균 건조, 검사·포장 등 총 4단계의 전문 세척 공정을 거쳐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다회용기 수령과 반납은 광산구 다회용기지원센터(광산구 소촌로 97)에서 가능하다
다회용기 대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단체는 광산구 다회용기 지원센터(062-572-3980)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다회용기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에도 많은 주민이 불편함 없이 친환경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회용기 지원체계를 촘촘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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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4 (월) 1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