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생태탐방원-광주치매센터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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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무등산생태탐방원-광주치매센터 업무협약

생태체험 활성화·주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국립공원공단 무등산생태탐방원은 최근 광주광역치매센터와 국립공원 생태체험 활성화 및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신인선 광주광역치매센터장, 박향미 무등산생태탐방원장)
국립공원공단 무등산생태탐방원은 최근 광주광역치매센터와 국립공원 생태체험 활성화 및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국립공원공단 무등산생태탐방원
국립공원공단 무등산생태탐방원은 최근 광주광역치매센터와 국립공원 생태체험 활성화와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박향미 무등산생태탐방원장과 신인선 광주광역치매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공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체험과 치매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치매환자와 가족, 치매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태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으로 생태체험·건강증진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치매환자와 가족 대상 생태체험 프로그램 상호 지원, 치매 인식개선 및 생태복지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자연 속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인지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체험형 치유 프로그램’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향미 무등산생태탐방원장은 “이번 협약은 국립공원의 생태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건강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생태복지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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