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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경찰청은 지역 여성의 시각에서 생활 속 불안요인을 발굴하고 여성안전 정책에 현장 의견을 반영할 ‘여성일상지킴이’ 회장단을 새롭게 위촉했다. 사진제공=전남경찰청 |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활동 성과 공유, 2026년 운영 방향 설명, 치안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여성안전 취약요소와 범죄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여성일상지킴이’는 지역 여성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치안 협력단체로, 일상 속 불안요소를 발굴하고 범죄예방 활동과 정책 홍보에 참여하는 등 경찰과 지역사회를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그동안 이들은 불법촬영 예방 점검, 여성안전 취약지역 순찰, 스토킹·성폭력·가정폭력 예방 홍보, 지역 축제 및 다중이용시설 캠페인,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현장에서 수집한 도민 의견을 경찰에 전달하며 지역 맞춤형 여성안전 정책 추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전남경찰은 여성일상지킴이와 함께 지역별 특성에 맞는 여성안전 활동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여성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과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치안정책을 발굴·추진하는 데 여성일상지킴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고범석 전남경찰청장은 “전남 여성일상지킴이는 지역 여성의 시선에서 생활 속 위험요소를 살피고, 경찰과 함께 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치안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여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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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4 (월) 1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