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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는 8일 남구노인복지관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어버이날 큰 잔치’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진행된 2025년 어비이날 큰 잔치 모습. 사진제공=광주 남구청 |
이번 행사는 각종 공연과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축하·초대 공연 등으로 구성되며, 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날 평소 효행을 실천한 주민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진행된다.
남구는 오는 15일까지 지역 내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 살핌 서비스를 실시한다.
담당 공무원 등이 100세 이상 어르신의 댁을 직접 찾아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등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100세 이상 어르신은 52명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외에도 어르신들의 장수를 기원하고, 경로효친의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고자 경로당 263곳에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 등을 위한 특별운영비도 지급한다.
남구 관계자는 “어버이날 큰 잔치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며 “어르신이 존중받고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부모님 은혜에 보답하고, 효행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매월 8일을 ‘으뜸 효 데이’로 지정해 효행 실천에 나서고 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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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4 (월) 2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