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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경찰서 |
순천경찰은 노상에 주차된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방화)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34분께 순천시 조례동 한 상가 앞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의 뒷 유리창을 깨고 쓰레기를 던진 뒤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신고 접수 10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상가 등에 설치된 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특정한 뒤 화재 현장 인근에서 A씨를 붙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불은 지른 이유 등에 대해 진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보강 조사를 한 뒤 신병 처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순천=박칠석 기자 2556p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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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7 (목) 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