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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이마트에 따르면 전국 이마트·트레이더스·에브리데이 점포에 입점한 임대매장 중 990여곳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이는 전체 임대매장 2800여 곳 중 약 35%에 해당한다.
주요 사용처는 미용실, 안경점, 세차장, 식당, 카페 등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생활 밀착형 업종이다.
대표적으로 이마트에서는 안경점, 열쇠 수리점, 세탁 수선점, 세차장, 음식점, 약국, 동물병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트레이더스에서는 미용실, 카페 등, 에브리데이에서는 노브랜드버거, 음식점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마트는 고객 편의를 높이고 입점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 가능 매장마다 별도 안내문을 부착했다.
또 매장 입구와 고객 이동이 많은 주요 동선에 관련 고지물을 비치해 고객들이 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는 이번 안내 강화 활동이 고객들의 편리한 지원금 사용을 돕는 것은 물론, 이마트 내 입점 소상공인들의 매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고유가로 가계부담이 커진 고객들과 이마트 내 소상공인 임차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 안내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 향상과 입점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고 밝혔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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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8 (월)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