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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평동농협은 최근 광주 광산구 용곡동 일대에서 ‘농작업 대행사업 첫 모내기 시연회’를 열고 본격적인 영농 지원 활동에 돌입했다. |
이날 시연회에는 이철호 농협 광주본부장, 최삼규 평동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평동농협 임직원과 조합원, 지역 농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이양기를 활용한 모내기 작업 시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평동농협은 올해 지역 내 200여 농가, 75㏊ 규모를 대상으로 농작업 대행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농업인들이 주문한 3만여장의 모에 대해 육묘상처리제를 지원하고, 권역별 적기 모내기를 통해 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어준다는 방침이다.
최삼규 평동농협 조합장은 “이번 시연회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농작업 대행사업을 확대하고 농업의 기계화·스마트화를 적극 도입해 조합원들의 영농 편의와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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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9 (화) 1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