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윤리강령 준수…언론인이 지켜야 할 덕목"
검색 입력폼
행사

"신문윤리강령 준수…언론인이 지켜야 할 덕목"

광남일보 임직원 대상 편집·광고·판매 강령교육 실시
이승배 사장 "사회적 정의 실천·사회공헌 앞장" 당부

광남일보(회장 양진석)는 9일 오후 본사 편집국 회의실에서 ‘임직원 신문윤리강령 교육’을 가졌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광남일보가 9일 ‘임직원 신문윤리강령 교육’을 열고 언론인으로서 가져야 할 소양에 대한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오후 광주 북구 중흥동 광남일보 3층 편집국 회의실에서 열린 신문윤리강령 교육에는 이승배 사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취재·편집 기자들을 대상으로 관련 수업을 진행했다.

교육은 편집윤리강령, 광고윤리강령, 판매윤리강령 부문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이 사장은 편집윤리강령을 통해 ‘취재원 보호 기사 취재 윤리 준수’, ‘현장 공정보도 준수’ 등을 강조했다.

특히 기사의 가치를 돋보일 수 있는 편집기자의 독창적 제목 뽑기와 취재기자의 의견 존중의 필요성 등을 역설했다.

이어진 광고윤리강령에서는 광고가 독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시작으로 부당광고 수주배제 원칙 준수, 코로나19 극복 소상공인 무료 광고 지원 등에 대해 강조했다.

판매윤리강령을 통해서는 구독 확장 시 향응 접대를 금지하고, 구독자 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도 구독자 관리 방법과 무단 투입 금지 등을 언급했다.

이승배 사장은 “엄격한 신문윤리강령 준수는 언론인이 지켜야 할 덕목이다”면서 “이를 통해 사회적 정의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언론인으로서 도덕적 사명감을 준수해 사회공헌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윤용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