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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CON은 최근 광주SW미래채움센터를 방문한 송정초등학교 6학년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AI·SW 체험 및 피지컬 교구 활동을 진행했다. |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의 개념을 흥미로운 체험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스스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기본 코딩 능력과 디지털 문해력을 높이는 역할을 했다.
이날 센터를 찾은 송정초 학생들은 두 개의 체험 공간에서 몰입도 높은 활동을 펼쳤다. 우선 ‘AI·SW미래기술존’에서는 AI메이커스존, 로보틱스존, AI체험존을 비롯해 자율주행존, XR(확장현실)체험존, VR(가상현실)체험존 등 첨단 기술이 집약된 공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미래 기술의 발전상을 온몸으로 체험했다.
이어서 진행된 ‘AI피지컬존’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만지고 조작하는 역동적인 수업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핑퐁로봇, 카미봇, AI미래역량 어드벤처 등 다양한 AI 피지컬 교구를 활용한 미션을 수행하며 창의적인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SW 미래채움(광주)’ 사업은 디지털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의 SW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주시교육청,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함께 진행하는 사업이다. SW교육 통합 인프라 구축, 지역 내 전문 강사 양성 및 고용을 통한 일자리 지원, 미래 인재 육성 및 교육 생태계 조성 등을 목표로 운영 중이며, 단체 및 개인 체험 프로그램 신청은 ‘광주SW미래채움센터’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체험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기술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즐겁게 몰입하는 모습을 보며 광주의 미래 기술에 대한 가능성을 보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내 학생이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AI·SW 교육 콘텐츠와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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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0 (수) 2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