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을 가까이…전남 자원 활용 축제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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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문화예술을 가까이…전남 자원 활용 축제의 장

문화재단, 27일 오후 4시 남악중앙공원
친환경 가치·체험 접목…버스킹 공연도

포스터 제공=전남문화재단
전남문화재단은 오는 27일 오후 4시 무안 남악중앙공원 분수광장 일원에서 ‘2026 전남 문화요일 FESTA’를 선보인다. 사진은 ‘2024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전남 문화요일 FESTA 진행 모습. 사진 제공=전남문화재단
전남문화재단(대표이사 김은영)은 오는 27일 오후 4시 무안 남악중앙공원 분수광장 일원에서 ‘2026 전남 문화요일 FESTA’를 선보인다.

‘2026 전남 문화요일 FESTA’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도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전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전남권 통합 행사로,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축제로 2024년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된다. ‘문화거실’을 콘셉트로 친환경 가치와 문화예술 체험을 접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참여 중인 전남 13개 시·군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전남 곳곳의 문화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키링 만들기, 다도 체험 ,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비치코밍(해양표류 수거물) 업사이클링 체험, 재활용품을 활용한 가야금 만들기, 목공 체험 등이 준비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친환경 문화예술 활동들이다.

이와 함께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여름밤의 정취를 더하고,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와 문화 향유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4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전남 문화요일 FESTA. 사진 제공=전남문화재단
지난 행사 전경. 사진 제공=전남문화재단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도민들에게도 문화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영 대표이사는 “이번 ‘2026 전남 문화요일 FESTA’는 주말 여가시간을 활용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곳곳에 문화가 스며드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정채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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