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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광주본부는 최근 서광주농협 하나로마트 동림점에서 ‘농가와 도시민 밥상을 잇는 직거래장터’ 농산물 할인행사를 진행했다. |
이날 행사는 우리 농산물의 유통단계를 과감히 줄여 생산자와 도시지역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산자에게는 정당한 땀의 대가를 보장하고, 도시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제철 우리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를 뒀다.
행사에는 이철호 본부장, 문병우 조합장 및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해 하나로마트를 이용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제철 포도와 토마토, 수박 등 우리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다.
문병우 서광주농협 조합장은 “서광주농협이 운영하는 직거래장터에서 농협광주본부 임직원들과 협업해 우리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캠페인을 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산물의 단순 판매를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는 신선한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농업인과 도시민, 농촌과 도시가 상생·발전할 수 있는 서광주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광주농협은 하나로마트 동림점에서 매달 둘째주와 넷째주 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직거래장터를 정례 운영하고 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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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목) 1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