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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전경 |
19일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 물류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전자상거래 방식으로 수출하는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해당 사업은 중소기업이 많이 활용하는 물류 전 과정 대행 서비스인 풀필먼트 서비스와 부산항만공사가 운영하는 해외 물류센터의 현지 물류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이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민간 물류사의 풀필먼트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부산항만공사가 운영하는 해외 물류센터를 활용하는 중소기업이다.
풀필먼트 서비스는 상품 보관부터 포장, 출고, 배송, 반품까지 전 과정을 일괄 대행하는 물류 서비스로, 기업은 이용비용의 최대 70%를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또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네덜란드 로테르담,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에 있는 부산항만공사 해외 물류센터에 제품을 보관하거나 현지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비용의 최대 70%,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모집은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으로, 신청은 오는 8월 7일까지 가능하다.
심재윤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최근 중동 분쟁 등의 영향으로 국제 물류 환경이 악화되면서 온라인 수출기업의 물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수출 중소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고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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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목) 17: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