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최근 공단 본부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직원 55명의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용 대상은 행정사무 일반 54명과 행정사무 기록물관리 1명이다.
이들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 정책을 수행하는 행정업무와 공단 기록물 관리 업무를 맡게 된다.
임용식에서는 임용장 수여와 함께 공단의 비전과 조직문화를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신입직원들에게 공공기관 직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강조하며 소상공인 지원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신입직원들은 임용식 이후 약 2주간 합숙 형태의 집체교육을 받은 뒤 공단 본부와 전국 지역본부 및 센터에 배치돼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실무 적응을 위한 직무교육과 함께 공공성, 혁신, 소통 등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선배 직원들과 경험을 공유하는 ‘선배와의 대화’ 시간을 확대하고, 공단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한 소상공인 대표의 특강을 새롭게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신입직원들이 정책 수혜자의 입장을 이해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이번 신입직원 채용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이끌어갈 인재를 맞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충원해 소상공인 지원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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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목) 1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