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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서울 식품행사장에서 전남광주미식을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 ‘광주를 잇(EAT)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로컬 미식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브랜드의 오프라인 접점을 넓히고 전국 단위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공사가 운영중인 광주관광기업지원센터 주도로 마련됐다.
팝업스토어에는 광주를 대표하는 미식 브랜드 4곳이 참여하며, 50년 전통의 베이커리 ‘궁전제과’를 비롯해 지역 원재료로 프리미엄 K-스낵을 만드는 ‘느린먹거리 부각마을’, 명실상부 지역 대표 떡 브랜드 ‘창억떡’, 3대째 전통을 이어온 ‘형제송정떡갈비’ 등이 제품을 선보인다.
정재영 광주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팝업스토어가 수도권 소비자에게 광주의 맛과 문화를 알리고 지역 미식 브랜드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광주만의 특색 있는 미식 자원을 발굴하고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지역 브랜드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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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 (화) 16: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