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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식 국회의장(가운데)은 27일 오후 의장접견실에서 정승 전 전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왼쪽 두번째), 송종욱 전 광주은행장(오른쪽 두번째), 고삼석 동신대 석좌교수(왼쪽 첫번째), 문철우 성균관대 교수를 국회의장 직속 자문관으로 위촉했다. [의장실 제공] |
조정식 국회의장은 27일 오후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이들과 함께 문철우 성균관대 교수를 국회의장 직속 자문관으로 위촉했다.
정 전 사장은 혁신성장 자문관에, 송 전 은행장은 금융경제 자문관에, 문 교수는 미래경제성장 자문관에, 고 교수는 문화방송통신 자문관에 각각 임명됐다.
정 사장은 완도 출신에 광주동신고, 전남대 경제학과를, 송 전 은행장은 순천 출신에 순천고, 전남대 정치외교학과를, 고 교수는 해남 출신에 광주동신고, 조선대 정치외교학과를 각각 거친 광주특별시 연고 인사들이다.
조 의장은 “역대 국회의장들이 각 분야 전문가를 자문관으로 위촉해 조언을 구해왔는데, 이번에는 혁신성장과 금융·경제, 미래성장, 문화·방송·통신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륜을 갖춘 네 분을 모시게 됐다”며 “각자의 분야에서 국회의 정책 방향에 필요한 다양한 조언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민생과 경제를 위한 정책과 입법은 각별히 챙기고자 한다”며 “경제 활력을 높이고 국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정책 제안과 함께, 국회에 제출된 법안 가운데 중요하게 살펴야 할 사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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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금) 0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