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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에 따르면 다음달 1일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세미나실에서 안도걸 특별시당 위원장을 포함한 지역 국회의원 18명이 민형배 시장과 당정협의회를 갖는다.
회의에서는 행정통합지원금 20조원과 내년 국비 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
전남광주시는 통합지원금을 정부 꼬리표 없이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포괄 보조금으로 지원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또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에 대한 지원 방안과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아울러 회의에서는 전남 국립의대와 병원 실선에 대한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선정된 대학의 향후 추진 방향과 탈락한 대학의 지원 인센티브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민 시장은 이날 당정협의회를 마친 후 국무회의에 참석 할 예정이다.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관계자는 “새롭게 출범한 광주특별시의 당면 현안 논의와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 교환을 통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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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7 (목) 1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