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관 공공생리대 지원…생리용품 접근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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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광주과학관 공공생리대 지원…생리용품 접근성 확대

1일부터 본관 1층 의무실 입구서 무료 이용

국립광주과학관은 성평등가족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추진하는 2026년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해 생리대 지급기를 설치하고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성평등가족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추진하는 2026년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해 생리대 지급기를 설치하고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리용품이 필요한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에 생리대 지급기를 설치해 생리용품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광주과학관은 본관 1층 의무실 입구에 자동형 생리대 지급기 1대를 설치했으며, 필요한 관람객은 별도의 신청이나 확인 절차 없이 지급기에서 생리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급기는 2026년 12월까지 운영되며, 국립광주과학관은 관람객이 필요할 때 편리하게 생리용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보다 편안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시운영센터 박채원 주임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람객이 필요한 순간 생리용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람객의 이용 편의를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나 편안하게 과학관을 이용할 수 있는 관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정채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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