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화양면 폐가서 불…신원미상 남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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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화양면 폐가서 불…신원미상 남성 숨져

지난 10일 오후 10시58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화양면 한 폐가에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한밤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한 폐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58분 여수시 화양면 한 폐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행 1시간43분만인 11일 오전 0시41분 불을 껐다.

이 불로 폐가 1동이 모두 탔으며,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 원인과 함께 숨진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송원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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