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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소비를 늘리고 추석 장보기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환급 기준은 구매금액 3만4000원 이상 1만원, 6만7000원 이상 2만원이다. 1인당 환급 한도는 농·축산물 2만원, 수산물 2만원으로, 두 행사에 모두 참여하는 시장에서는 최대 4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은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국산 농·축·수산물이다. 소비자는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시장의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농·축산물 환급행사는 광주 11곳, 전남 16곳에서 열린다. 광주에서는 대인시장, 남광주시장연합, 화정동서부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무등시장, 봉선시장, 말바우시장, 운암시장, 송정매일시장, 우산매일시장, 1913송정역시장 등이 참여한다.
전남에서는 목포동부시장·목포자유시장·중앙식료시장·청호시장, 광양매일시장·광영상설시장·중마시장·광양5일시장, 정남진장흥토요시장, 강진읍시장, 해남매일시장·해남읍5일시장, 함평천지전통시장, 순천아랫장, 무안전통시장·일로전통시장 등에서 진행된다.
수산물 환급행사는 광주 13곳, 전남 20곳에서 운영된다. 광주에서는 대인시장, 남광주시장연합, 화정동서부시장,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무등시장, 봉선시장, 백운대성시장, 말바우시장, 운암시장, 월곡시장, 우산매일시장, 송정매일시장연합 등이 참여한다.
전남에서는 목포동부시장·목포자유시장·중앙식료시장·청호시장, 광양매일시장·광양상설시장·중마시장·옥곡5일시장·광양수산물도매시장, 정남진장흥토요시장, 강진읍시장, 해남매일시장·해남읍5일시장, 함평천지전통시장, 여수수산시장·여수수산물특화시장, 진도상설시장·진도아리랑수산시장, 지도젓갈타운·송도수산물판매장 등이 참여한다.
오영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제창업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장을 보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도 받길 바란다”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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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4 (월) 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