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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도시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현장 중심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이번 점검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지하도상가(의무점검 대상)를 비롯해 영락공원, 전일빌딩 245, 공공 체육시설(빛고을·상무·염주골프장), 주차장 및 화물차고지 등 연휴 기간 운영되는 주요 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재난안전실 및 시설관리팀 직원들과 외부 소방시설관리사로 구성된 합동 안전점검반이 현장에 투입됐다.
이들은 화재에 대비한 소화 장비 및 방화구획, 피난 대피로 유지 상태를 살피는 한편, 전선 배선 불량 및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소방·전기·건축 등 분야별 법적 기준 준수 여부를 꼼꼼히 점검했다.
광주도시공사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시정·보완 조치를 완료하여 잠재적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김승남 사장은 “추석 연휴 동안 다수의 시민이 방문하는 시설인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태를 빈틈없이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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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6 (수) 19: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