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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연구회’는 13일 첫 간담회를 열고 운영계획과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회는 하성동 의원(화순1)이 대표를 맡고 있으며 의원 8명이 참여한다.
주요 연구 과제는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건설산업 환경 변화와 지역업체에 미치는 영향이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에 소재한 건설업체의 여건을 분석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 정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하 의원은 이날 연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연구용역 추진을 제안했다. 건설업계가 겪는 변화와 현장의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파악해 중장기 대책으로 연결하자는 취지다.
하 의원은 “빠르게 변화하는 건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과정에서 인구감소지역 건설업체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특수한 여건을 면밀히 살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연구회는 2027년 12월까지 활동한다. 향후 공청회와 토론회 등을 거쳐 도출한 연구 결과를 정책 제안과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참여 의원은 하성동 대표의원을 비롯해 전경선(목포5), 주연창(여수4), 모정환(함평), 김강헌(영광2), 박정선(비례), 박상길(남구2), 박재선(완도1) 의원이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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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화)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