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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사회경제연구원은 최근 소셜캠퍼스온 광주 6층 이벤트홀에서 ‘임팩트기업의 IR: 사회적 가치를 투자자의 언어로 전달하는 법’ 특강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지임팩트 |
19일 ㈜지임팩트 등에 따르면 (사)사회경제연구원은 최근 소셜캠퍼스온 광주 6층 이벤트홀에서 ‘임팩트기업의 IR: 사회적 가치를 투자자의 언어로 전달하는 법’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들이 투자자의 관점에서 사업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지현철 큐네스티 부대표가 맡아 자신의 투자 철학과 임팩트 투자 사례를 바탕으로 투자자가 기업을 평가하는 관점을 설명하고, 사회적 가치와 사업성을 균형 있게 담아내는 IR(투자유치 설명) 자료의 구성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사회적 가치의 의미를 단순히 강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이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문제와 고객의 필요, 사업모델, 시장성, 수익구조, 성과지표를 하나의 논리적인 이야기로 연결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참여 기업들은 실제 사례를 통해 자사가 만들어 내는 사회적 변화와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투자자의 관점에서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방법을 살펴봤다.
추민수 ㈜지임팩트 대표는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은 분명한 사회적 가치와 현장성을 갖고 있지만, 이를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의 언어로 정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특강이 기업의 사회적 성과와 사업 경쟁력을 투자자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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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 (화) 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