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광주서구가족센터는 최근 국립나주숲체원과 함께 다문화가족 아버지-자녀 관계향상 위한 프로그램 ‘자연을 잇고, 우리를 잇다’를 진행했다. 사진제공=광주서구가족센터 |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아버지와 자녀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며 가족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국립나주숲체원에서 천연염색 체험, 숲밧줄의 모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소 바쁜 일상에서 충분히 나누지 못했던 가족 간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고,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활동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다.
윤혜경 광주서구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버지와 자녀가 자연 속에서 서로에게 집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아버지의 자녀 양육 참여를 지원하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10.20 (화) 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