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남산공원 서양정 이전 가시화
검색 입력폼
화순

화순군, 남산공원 서양정 이전 가시화

농식품부 승인…생활체육공간 조성

화순읍 강정리 위치도
화순군은 최근 남산공원 서양정(궁도장)을 강정리 체육시설로 이전하는 토지이용계획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 승인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화순 서양정은 화순읍 남산공원 내 궁도장으로서 1974년 준공해 현재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화순을 새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남산공원이 도심 속 정원으로 변하며 주민의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과녁을 향해 날아가는 화살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군은 궁도장 이전 타당성 조사를 진행해 지난해 시설 이전 부지를 확정하고, 토지이용계획에 의한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다.

화순읍 강정리 체육시설은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예정이며, 궁도장 외에 풋살장 등 군민의 생활체육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전이 완료되면 남산공원 내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는 것은 물론, 체육시설 조성을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건강생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에 체육시설을 이전할 부지를 확보해 서양정 이전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며 “체육시설 조성을 통해 군민의 체육활동을 장려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구영규 기자 vip3355@gwangnam.co.kr         화순=구영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키워드 :
- [4일 예보]4일 구름많음, 5일 오전부터 비
- 韓대행 "통상교섭본부장 즉시 방미 추진…대미 협상에 총력"
- 광주·제주 교육청, 책 읽으며 서로 역사 배운다
- 광주 북구, ‘사랑의 밥차’ 운영 시작
- "尹 대통령 전원 일치 파면 선고는 국민의 명령"
- GGM 노조 "노사민정 중재안 거부·한달 협상 요구"
- [만년필]마약 밀반입 불법체류자 덜미
- ‘尹 대통령 기념품’ 가치 하락 우려에 판매 러시
- 지역 대학들 ‘글로컬大’ 마지막 도전
- 욕설·세탁 심부름…김형수 북구의원 갑질 ‘도마위’